엄마들의 집단상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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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의 지원으로 2022년 아파트 옆 문화예술 시민주도형 강좌 '엄마들의 집단상담'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갈매동은 구리 원도심보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발병 이후 자녀를 둔 엄마들은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구조화된 집단상담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나눌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은 산마루작은도서관에서 회기당 1시간 30분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문의나 신청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갈매동은 구리 원도심보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발병 이후 자녀를 둔 엄마들은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구조화된 집단상담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나눌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은 산마루작은도서관에서 회기당 1시간 30분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문의나 신청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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